국제

"방역패스 만료" 말코비치, 이탈리아 호텔서 쫓겨나

입력 2022/01/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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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 유명 배우 존 말코비치(68·사진)가 방역패스 기한 만료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한 고급 호텔에서 쫓겨났다.

19일(현지시간) 베네치아 지역 신문 '일가체티노' 등에 따르면 말코비치는 지난주 산마르코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5성급 호텔 체크인을 위해 입장하려다 방역패스 제시를 요구받았고, 패스의 유효기한이 지난 사실이 드러나 입장이 거부됐다. 그는 결국 해당 호텔에서 묵지 못하고 개인이 운영하는 숙소에서 체류해야 했다고 한다.

[신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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