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4개월 만에 또 상장 진급인사…6개월 새 16명 진급

입력 2022/01/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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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베이징에서 열린 상장 진급식 기념촬영

중국이 지난해 9월에 이어 또다시 인민해방군 최고위 계급인 상장(上將) 진급 인사를 단행했다.

22일 중국 중앙(CC)TV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하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전날 베이징 중앙군사위 8·1 대루에서 상장 진급식을 했다.

한국의 대장에 해당하는 상장은 인민해방군을 총지휘하는 시 주석을 제외하고는 중국군에서 가장 높은 계급이다.

이번에 진급한 장성은 북부전구 정치위원 류칭쑹(劉靑松), 중부전구 사령관 우야난(吳亞男), 중부전구 정치위원 쉬더칭(徐德淸) 등 7명이다.

대만 중앙통신은 이번 인사에 대해 최근 1년 사이 세 번째 진급 인사이자 가장 큰 규모의 인사라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은 지난해 7월과 9월에도 상장 진급 인사를 단행해 각각 4명과 5명을 진급시켰다.

이로써 지난해 7월 이후 중국에서는 16명의 장성이 상장으로 진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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