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워크스페이스 협업툴 '알로' 스마일게이트에 도입

이상덕 기자
입력 2022/08/09 03:23
수정 2022/08/0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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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협업 플랫폼인 알로(대표 홍용남)는 스마일게이트가 워크스페이스 협업 소프트웨어인 알로를 도입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알로는 전세계 40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협업툴이다. 알로의 홍용남 대표는 "알로는 원격 근무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과 상호작용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알로는 홍용남 대표와 경병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014년 한국에서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2019년 미국 알케미스트 액셀러레이터의 투자를 계기로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했다.

알로는 그동안 줌,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엔비디아 전 최고기술책임자 등으로부터 누적 1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월간 사용자수는 40만명이다.


홍 대표는 "알로는 연간 10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아울러 소프트뱅크 월드 2021에서 '주목할만한 20개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기업' 중 하나로 소개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알로는 네이버 웨일 등 다양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진행중이다.

이번 도입을 주도한 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 여승환 이사는 알로 도입에 대해 "알로와 스마일게이트 내부 커뮤니케이션툴인 스마일허브를 연계할 예정"이라면서 "임직원들의 원격 근무 상황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효율성·생산성·창의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실리콘밸리 = 이상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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