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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칼럼

[MK이슈] 시세10억 하남 아파트, 11가구가 5억에 나와

홍성용 기자
입력 2020.05.2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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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동안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읽힌 매일경제 기사는 14일자 '시세 10억 하남 아파트가 5억에 나왔다'였다. 잠실과 위례신도시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경기도 하남 감일지구 '하남포웰시티'에서 청약 부적격자 물량 11가구가 재공급된다. 분양 당시에도 인근 아파트보다 싸게 공급돼 '수도권 로또'로 불린 이 아파트는 2018년 분양가 그대로 공급되는 것이라, 실수요자들은 "당첨 즉시 최소 5억원의 시세차익이 보장된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두 번째로 14일자 'CJ, 뚜레쥬르 판다…프랜차이즈 사업 모두 정리' 기사가 주목을 받았다. CJ그룹이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뚜레쥬르'를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내놓았다.


그룹 차원에서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는 차원의 행보로 풀이된다.

조회 수 3위에 오른 기사는 '높은 분양가에…"가점 10점대 1인가구도 당첨" '이었다. 15일 경기도 고양 덕은지구 '덕은자이' 아파트 청약 당첨자가 발표되자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고분양가 덕분에 경쟁률이 낮아져 당첨됐다"며 10~20점대 가점자 '당첨 후기'가 잇따랐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고양 덕은 DMC리버포레자이(A7블록) 일부 평형 커트라인이 10점대였다. 덕은 리버포레자이 최저 점수 17점은 미혼이라면 부양가족이 없어 기본 점수 5점에 12점만 채우면 가능한 점수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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