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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 文에 편지보낸 빌게이츠…"한국이 코로나백신 선두"

오대석 기자
입력 2020.08.0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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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동안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읽힌 매일경제 기사는 27일자 '빌게이츠, 이번엔 文에 편지…"한국이 코로나 백신 개발 선두" '였다.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이자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한국이 민간 분야에서 백신 개발의 선두에 있다"고 평가했다. 또 코로나19에 대응한 한국의 방역을 칭찬하며 글로벌 보건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의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지난 4월에도 문 대통령과 통화해 코로나19 대응 공조와 백신 개발 협력 문제를 논의했다.


두 번째로는 29일자 '[단독] 전월세신고제 내년 6월로 미뤄 시행…임대차 3법 결국 삐걱'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28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임시회의에서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가결됐다. 전월세 거래도 매매 거래와 마찬가지로 30일 이내에 관할 지자체에 계약 사항을 신고하도록 하는 전월세신고제는 당초 공포 즉시 시행한다는 방침이었으나 국토부 요청으로 임대차 신고 관리와 데이터베이스 검증 등 시스템 구축을 위한 소요기간을 고려해 내년 6월부터 적용하기로 시행 시기를 늦췄다.

조회수 3위는 27일자 '부동산에 성난 민심…도심서 촛불 들었다' 기사가 차지했다. 지난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인근에서 낮부터 밤늦게까지 보수단체 집회 등이 이어졌다. 특히 오후 7시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에서는 '부동산 규제정책 반대, 조세저항 촛불집회'가 열려 경찰 추산 1500명(주최 측 추산 5000명)이 집결했다.

[오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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