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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23일)

입력 2020.05.23 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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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23일)

1.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참패를 수습하고 당을 재건키 위해 김종인 비상대책위 체제를 가동키로 함. 비대위 임기는 내년 4월 7일 재·보궐선거까지로 함. 한편 미래한국당은 최고위원회를 열고 오는 29일까지 통합당과 합당키로 결의함

2.정부가 고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직 9급 행정직군 선발을 추진함. 또 코로나19로 대면수업이 중단돼 실습수업을 잘 받지 못한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해 기능사 자격시험도 7월 추가 개설키로 함

3.과세당국이 해외 펀드들과 벌인 과세불복 대법원 소송에서 잇달아 패소하며 이미 거둔 수천억 원의 세금을 돌려주게 됨. 코로나19로 법인세 등 세수 손실이 심각한 가운데 대법원 패소까지 겹치며 재정 부담이 될 전망임

4.버너 보겔스 아마존닷컴 최고기술책임자는 클라우드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 '먼저 발을 담가보라'는 표현을 쓰며 클라우드로 혁신할 수 있는 작은 영역부터 발굴해 적용해 보라고 함. 클라우드 구축 자체를 목표로 삼지 말고, 클라우드로 어떤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을지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임

5.미국에서도 윤미향 더불어 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과 정의연대 전신인 정대협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옴. 미국에서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CARE)'을 이끄는 김현정 대표는 21일 SNS에 "이용수 할머니가 미국 오실 때마다 정대협, 윤 당선인에 대한 문제의식을 털어놓은지 십년이 다 돼간다"고 밝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21일(현지시간) 미시간주 포드 자동차 로슨빌 부품공장을 방문해 이 공장에서 생산한 얼굴 가리개를 들어보고 있다. 이 공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자동차 부품 대신 산소호흡기와 마스크를 포함한 의료 장비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다음 날인 22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참석해 리커창 총리에게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로이터AFP연합뉴스이미지 크게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21일(현지시간) 미시간주 포드 자동차 로슨빌 부품공장을 방문해 이 공장에서 생산한 얼굴 가리개를 들어보고 있다. 이 공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자동차 부품 대신 산소호흡기와 마스크를 포함한 의료 장비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다음 날인 22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참석해 리커창 총리에게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로이터AFP연합뉴스 6.중국이 건국 이래 처음으로 전인대에서 당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음.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과 고조되는 미·중 갈등을 감안했기 때문임. 대신 중국 지도부는 7조2500억위안(약 1254조원)에 달하는 경기부양 패키지를 공개함

7.미국이 탈(脫)중국을 선언한 가운데 영국, 프랑스, 독일도 이 대열에 속속 합류하고 있음. 핵심 물자 생산을 중국에 의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연달아 강조하고 나선 것임. 5G에 이어 반도체 분야에서 미국의 압력을 받고 있는 화웨이는 자회사 대신 삼성 등 한국 기업이 만든 부품을 사야 할 처지에 몰림

8.중국 정부가 올해 국방예산을 전년 대비 6.6% 증액함. 수치상으로는 20년 만에 가장 낮은 증가폭이지만 올해 중국 경제가 코로나19로 경제성장률이 침체될 가능성을 고려하면 상당한 증액에 해당한다는 관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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