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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17일)

입력 2020.09.17 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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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17일)

16일 개막한 제21회 세계지식포럼에서 테리사 메이 전 영국 총리(왼쪽)가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의 테리 마르틴 선임앵커의 질문에 답변하는 대담 형식으로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이미지 크게보기
16일 개막한 제21회 세계지식포럼에서 테리사 메이 전 영국 총리(왼쪽)가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의 테리 마르틴 선임앵커의 질문에 답변하는 대담 형식으로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1. 16일 개막한 세계지식포럼에서 테리사 메이 전 영국 총리가 " 중국 없이 살아간다고 생각하기 어려운 만큼 국제사회의 규범이 준수되는 틀로 유도해야 한다"며 미·중 패권전쟁과 글로벌 팬데믹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으로 다자주의의 부활과 협력을 촉구. 아울러 메이 전 총리는 팬데믹발 경제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그린뉴딜'의 가치를 역설.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을 결합해 열렸으며 유튜브·트위터 등으로 전세계 10여개국에 생중계, 동시 접속자가 1만9000명을 기록.

2. 16일 매일경제 주최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세계지식포럼에서 로버트 러블레이스 캐피털그룹 공동회장,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 등 월가 '큰손'들은 팬데노믹스 시대에서 부상하는 승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 맥도널드, 에어버스,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등 많은 기업들이 불확실성 시대에 탄생했다는 것.

3. 16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17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전지사업부문 분사를 확정할 예정. 전지사업부문 신설 법인은 내년 1월 1일 자로 출범할 예정이며 신설 법인명은 'LG배터리'(가칭)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4. 우버, 타다 등 신산업과 기존 업계 사이 갈등 조율에 줄줄이 실패해 왔던 정부가 처음으로 봉합 사례를 만들어냄. 혁신 모델로 평가받다가 농촌 지역민 반발로 작년 7월 영업 중단 사태를 맞은 농촌형 에어비앤비 '다자요'가 주인공.

5. 박병석 국회의장이 3개월 간격으로 연속될 2022년 대통령 선거(3월 9일)와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1일)를 한꺼번에 실시하자고 제안. 잇따른 전국 단위 선거에 따른 행정비용 등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제안을 내놓은 것.

6.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사진)이 3연임에 성공.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6일 김병호·윤종규·이동철·허인 등 후보자 4명을 인터뷰하고 윤 회장을 최종 후보자로 낙점. 윤 회장은 오는 11월 2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

7.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사업 기반을 쌓은 카카오가 '기업용 메신저'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새로운 승부수를 띄움. 카카오의 기업형 플랫폼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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