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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tvN 측 "'이브의 스캔들' 출연 논의…검토 중" [공식]

신영은 기자
입력 2021/09/07 10:52
수정 2021/09/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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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 사진|스타투데이DB

각종 논란에 휩싸인 이후 활동을 일시 중단한 배우 서예지가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서예지 소속사는 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서예지가 tvN 새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맞으며 현재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서예지와 tvN 새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 출연 논의가 있는 건 맞지만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서예지가 '이브의 스캔들' 여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브의 스캔들'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 원 이혼 소송의 내막을 다루는 치정 멜로다.

서예지는 지난해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큰 성공을 거두며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전 연인 조종설(가스라이팅)부터 학교폭력(학폭), 학력위조, 갑질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긍정적으로 출연을 논의했던 OCN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하차, 모든 연예게 활동을 중단했다.

사실상 활동 중단에 들어간 서예지는 논란 속 개봉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내일의 기억’ 관련 행사 및 틱톡인기상을 수상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불참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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