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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 '26번째 살인' 드라마로 제작...내년 공개

성정은 기자
입력 2022/05/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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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과 일본 카카오 픽코마에서 한일 동시연재 중인 웹툰 ‘26번째 살인’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제작사 네오스토리(대표 남현지)는 웹툰 ‘26번째 살인’(글 수오, 그림 아비디 이노우에)을 영화 ‘신과함께’ 리얼라이즈픽쳐스(대표 원동연)와 드라마로 공동 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26번째 살인’은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고 붙잡힌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 장필두가 사형집행을 하루 앞두고 뇌진탕으로 모든 기억을 잃게 된 후 일어나는 사건을 그려낸 범죄 스릴러다.

네오스토리 측은 "드라마 ‘26번째 살인’은 원작의 설정에 충실하면서 보다 깊어진 스토리로 올해 캐스팅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 내년 편성을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카오 목요 웹툰 ‘26번째 살인’은 2021년 8월 첫 연재 이후 한일 동시 연재 3개월 만에 100만 뷰를 돌파했다. 인기에 힘입어 올해 3월부터 카카오 픽코마 프랑스에서도 연재를 시작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네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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