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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함춘호 헨리, 낙원상가 발칵 뒤집은 두 천재 첫 만남

양소영 기자
입력 2020.05.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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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대한민국 기타’ 함춘호와 ‘천재 뮤지션’ 헨리가 첫 만남부터 서로의 팽팽한 자존심을 건 음악 배틀을 펼친다.

23일 방송되는 KBS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연출 박인석) 5회에서 또 한 번 역대급 만남이 이뤄진다. ‘음악 천재’ 함춘호와 헨리가 ‘레전드’ 송창식과 송가인에 이어 ‘상마에’ 이상민의 뉴트로 콜라보레이션에 합류한 것. ‘대한민국 기타’ 함춘호와 ‘천재 뮤지션’ 헨리가 만나 선보일 고품격 음악에 벌써부터 기대가 높아진다.

이날 함춘호와 헨리는 첫 만남부터 음악 천재의 자존심을 건 팽팽한 기싸움으로 긴장감을 높일 예정. 특히 두 사람은 첫 만남 장소인 낙원상가에서부터 서로의 음악성을 확인하기 위해 돌발 통기타 배틀을 벌였다.


함춘호는 헨리에게 기타를 쥐어주면서 “조율은 할 줄 알아?”라고 도발하는 것은 물론 헨리의 연주가 끝나자마자 “에이, 잘 하는 건 아니네. 기타가 아깝다”며 돌직구를 날려 헨리를 당황하게 했다.

이후 헨리는 현장에서 바이올린을 급구함과 동시에 현란한 연주로 함춘호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나아가 두 사람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즉석 합주까지 선보이는 등 처음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소름 돋는 음악 티키타카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헨리는 “사실 일부러 더 오버했다”며 함춘호의 신들린 기타 연주에 자극 받았다고 고백, 두 음악 천재가 첫 만남부터 선보일 고품격 음악을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인다.

‘악(樂)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음악 예능.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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