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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상간녀 스캔들 해명 "카드 받은 적도 없다, 뒤통수 맞은 느낌"('밥먹다')

양소영 기자
입력 2020.06.30 08:25   수정 2020.06.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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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김세아가 5년 전 상간녀 스캔들을 해명했다.

29일 방송된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배우 김세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수미는 김세아에게 “이상한 스캔들로 검색어에 오르고 굉장히 시끄러웠었다. 그게 연예인 생활에 치명타 아니었나”고 물었다. 김세아는 “너무 많이 치명타였다”고 말했다.

김세아는 “소송이 있었다. 1년 반, 2년을 가면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다. 어떤 분들이 이혼을 하면서 그 이혼을 저 때문에 한다고 소송을 냈고 그 소식을 뉴스에 나왔다”고 밝혔다.


김세아는 “결혼 7년 후에 있었던 일이다”며 “그쪽에서 인도네시아 가방 사업을 한다고 해서 사업적 제안을 받은 상황이었다. 그때 내가 당시 회사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사업이 무산됐다. 어느 날 본부장이 연락이 와서 무산된 사업에 대해 죄송하다고 도와주고 싶다고 하면서 아동 관련 사업을 제안했다. 그래서 일을 하려고 했다. 두 달 일하고 두 번 월급을 받고 스캔들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세아는 “그리고 제가 어느 회계법인의 카드를 썼다는데, 이 자리에서 얘기하지만 저는 그 카드를 받아본 적도 없다. 그때는 진짜 뒤통수를 세게 맞은 느낌이었다”며 “법원에 증거자료를 제시했고, 조정으로 마무리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김세아는 “모든게 내 잘못”이라며 “연예인으로서 구설수에 오른 것 자체가 잘못이다”고 덧붙였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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