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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전 아내가 진 빚 17억 3년만에 다 갚았다('풍문쇼')

신영은 기자
입력 2020.06.30 15:56   수정 2020.06.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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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풍문쇼'에서 김구라가 전 아내가 진 빚 17억원을 갚은 사연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2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연예계 대표 싱글대디 김구라를 주제로 출연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는 2015년 8월에 18년간의 결혼 생활을 접고 이혼, 현재 아들 김동현 군을 홀로 키우고 있는 6년차 싱글 대디다.

연예부 기자는 "(2010년) 김구라의 전 부인이 자신의 이름으로 친언니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친언니가 잠적해버렸다. 그런데 김구라는 빚의 존재를 4년 뒤인 2014년에 알게 됐다. 당시 전부인 앞으로 된 빚이 17억원이었다. 원금이 5~6억원이었으니 이자만 10억원이었다"고 말했다.

다른 기자는 "김구라는 열심히 빚을 갚을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후에도 2년 동안 계속헤서 빚이 발견됐다. 빚을 갚아야 한다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결국 공황장애까지 앓게 됐다. 공황장애가 생기면서 돈을 갚는데 차질이 생겼고, 부부간의 신뢰도 깨졌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이혼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자는 "김구라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출연했던 프로그램이 48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쉴 틈 없이 일한 것"이라며 당시 김구라가 전 아내의 빚을 갚기 위해 바쁘게 활동했음을 얘기했다.

연예부 기자는 "김구라가 17억원의 빚을 언제 다 갚았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면서 "2017년도에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3년만에 빚을 다 갚았다'고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빚에 대한 정리는 다 된것 같다"고 전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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