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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연 이혼 고백 "아팠던 시절 있어…누군가 만나는 것 부담"(우다사)

신영은 기자
입력 2020.09.17 07:30   수정 2020.09.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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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지주연이 2년 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지주연과 현우가 '이혼'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우는 지주연의 어머니와 둘 만의 시간을 가졌다. 지주연 어머니는 "주연이가 상처가 있지 않나. 싫어할 수도 있을 것 같고 현우 씨도, 현우 씨 부모님도 '왜 그런 애랑 하냐'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주연이가 이혼한 지 2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아무도 만날 생각을 안 했다. (만난다고 하니) 기쁘고 좋더라"고 말하다 눈물을 흘렸다.

이후 현우는 지주연과 만나 둘만의 대화를 나눴다.


이때 지주연은 “나와 가족 모두가 아팠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 게 되게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우에게 “그게 별로 신경 쓰이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현우는 “어제 기분 때문에 오늘을 망칠 수는 없지 않냐. 어찌됐든 지난 일은 지난 일이니까”라며 “우리 잘 지내자”라고 말해 지주연을 감동케했다. 지주연은 “반가워”라고 말하며 화답했다.

‘우다사3’는 다시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가 가상 커플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선경-이지훈, 지주연-현우, 김용건-황신혜, 탁재훈-오현경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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