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보이스
방송·TV

'비밀의 남자' 이채영, 이루 키스사진 받고 멘붕…강은탁과 결혼 불발?

양소영 기자
입력 2020.09.17 13:08  
  • 공유
  • 글자크기
이미지 크게보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신분 상승의 완벽한 성공을 눈앞에 두고 또다시 위기를 맞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그녀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 듯 감시하고 통제하는 협박범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KBS2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협박당하는 한유라(이채영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색다른 일일극의 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앞서 유라는 남자친구 최준석(이루 분)을 통한 신분 상승의 꿈이 좌절되자 이태풍(강은탁 분)을 이용했다.


그러나 결혼식은 한유정(엄현경 분) 때문에 망가지고, 설상가상 태풍이 자신과 결혼하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우며 난관에 부딪혔다. 태풍의 고집은 유정의 설득으로 꺾였고, 유라는 라디오 DJ 오디션 때 자신을 모욕한 경쟁자 나영과 나영의 어머니에게도 '사이다 복수'를 하며 오랜만에 행복감을 느꼈다.

행복은 길지 않았다. 지난 8회 엔딩에서 자신에게 배달돼온 편지에 담긴 준석과의 입맞춤과 포옹 사진 때문이다. 이 사진은 과거 유라가 준석에게 준 것으로, 완벽한 계획을 눈앞에 둔 유라를 낭떠러지로 몰았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엔 사색이 된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한 유라는 협박범의 전화를 받고 계획이 틀어질 상황에 놓이게 된 것. 과연 그녀가 협박범의 무리한 요구를 들어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협박범은 마치 유라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는 듯 유라를 감시하고 조종해 그 정체와 이렇게까지 유라를 궁지로 모는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비밀의 남자' 측은 “유라가 태풍과 결혼하기까지 여러 난관에 부딪혔는데, 이번 협박범은 유라 계획의 가장 큰 장애물이 될 예정이다.


협박범의 전화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비밀의 남자' 9회를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이 함께하는 '비밀의 남자'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skyb184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