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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김선호, 배수지에 시선 고정 ‘15년전 인연’

손세현 기자
입력 2020.10.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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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한지평(김선호 분)이 서달미(배수지 분)를 15년 만에 재회했다.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서달미(배수지 분)와 한지평(김선호 분)의 15년 전 인연이 포착됐다.

서달미를 만난 한지평은 눈을 떼지 못했다. AI 장영실의 "과거에 스쳤던 인연을 뜻밖의 장소에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떠올렸다.


15년 전 보육원에서 나와 살곳을 알아보던 한지평(아역 남다름 분)을 발견한 최원덕(김해숙 분)은 "갈데가 없나보지? 당분간 여기서 자. 저기 보면 새집하나가 있거든? 거기 열쇠두고 간다"라며 자신의 가게에서 자고 가라며 친절을 베풀었다. 이후 최원덕은 한지평에게 자신의 통장을 맡겼고, 한지평은 최원덕의 도움으로 기회를 얻었다.

서달미(아역 허정은 분)는 최원덕을 찾아가 "할머니 나 이제 혼자야. 어떡해? 엄마가 언니 데리고 떠났어"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이후 최원덕은 "걔한테 편지 좀 써줘. 친구라곤 지 언니 하난데 둘이 떨어졌다잖아. 내가 쓰면 글씨 알아봐서 안돼"라고 부탁했고, 최원덕과 한지평은 남도산(아역 김강훈 분)이 보낸 것처럼 편지를 작성해 둘 간의 인연을 예고했다.

한편, tvN ‘스타트업’은 매주 토일요일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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