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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임원희 자신감·탁재훈 진지함 필요...이상민 허세 버려야"(미우새)

석훈철 기자
입력 2020.10.18 22:25   수정 2020.10.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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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김희선이 임원희·이상민·탁재훈에게 연애 관련 조언을 건넸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연애에 필요한 것을 조언하는 김희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선은 임원희·이상민·탁재훈의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보이는 거 같아 나이가 드니까"라고 했다. 김희선은 "상민 오빠는 다 좋아. 근데 상민 오빠, 언제 저 허세를 버리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저런 오빠 만나고 싶었는데 지금은 빛 좋은 개살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임원희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여자가 봤을 때 원희 오빠는 자신감이 부족한 거 같아"라고 말했다. 임원희는 "내가 자신감 없는 거 맞아"라고 인정했다. 김희선은 "자신감 있어도 돼요"라고 임원희를 격려했다.

김희선은 "재훈 오빠는 다시 사랑 못하실 거 같아요"라고 말해 탁재훈을 당황하게 했다. 그는 "재훈 오빠는 진짜 재밌고 착하고 같이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오빠. 그런데 여자친구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농담 같아"라며 "오빠가 진심으로 얘기해도 장난치는 것 때문에 믿음이 안 가"라고 밝혀 공감을 이끌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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