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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이종범, ♥아내 "수영해서 갈까"…변함없는 애정

허은경 기자
입력 2020.11.25 00:24   수정 2020.11.2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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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불타는 청춘’ 이종범이 아내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박재홍의 깨복쟁이 친구 이종범이 사랑꾼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날 겨울 여행에 함께 한 이종범, 강수지, 권선국은 외박을 허락 맡기 위해 각 배우자들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그중 가장 먼저 이종범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종범은 “내가 외박한다고 짐을 싸서 나왔잖냐? 그런데 자기한테 허락 맞고 왔냐고 물어본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종범은 과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종범은 아내에 대해 “패션을 전공해서 프랑스로 유학을 가려고 했었다”라면서 “96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해서 상금 타면 데리러 간다고 했다.


우승을 해서 다음해 97년 약혼하고 결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결혼하면 좋은 게 더 많더라”라고 사랑꾼의 면모를 뽐냈다.

전화 연결된 이종범의 아내는 “누구랑 친구냐? 금광규도 동갑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종범은 “박광규다”라고 센스 넘치게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그는 김광규에 대해 “3년 선배다”라면서 처제를 소개팅해 주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내는 이종범이 대부도에 있다고 전하자 “내가 수영해서 갈까?”라고 변함없는 애정표현을 과시해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최성국이 “두 분 뭐하시는 거냐?”라고 저격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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