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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예린, 27년 방송사고 언급 "노래 끝나자 관객들 기립박수"

양소영 기자
입력 2021.01.14 14:01   수정 2021.01.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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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이예린이 27년 전 방송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각 방송사를 대표하는 전 현직 음악방송 MC 손범수, 전진, 솔비, SF9 찬희와 함께하는 ‘가요 MC 톱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손범수가 ‘가요톱텐’ MC 시절을 재연하자 이예린이 무대에서 깜짝 등장했다. 이예린은 1994년 ‘가요톱텐'에서 ’포플러 나무 아래‘를 부르다 크레인 카메라와 충돌하는 방송사고를 겪었다.

이예린은 당시 안 아팠냐는 질문에 “기억이 안 난다. 영상을 보고 알았다.


제가 신인이다 보니까 실수를 한 줄 알고 아무 일도 없는 듯 노래한 것”이라며 “노래가 끝나니까 관객들이 모두 기립해서 박수를 쳐줬다”고 밝혔다.

또한 이예린은 “카메라 감독님과 그때 눈이 서로 맞추쳤다. 저는 설마 그랬다. 당시 그 일이 화제가 돼서 라디오에 제 노래 신청이 많이 들어오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예린은 결혼 6년 차라며 “남편의 외조를 받고 있다. 남편은 광고 마케팅 쪽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skyb1842@mk.co.kr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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