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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초아 “최근 주식 시작해...수익률은 50% 정도"

김재은 기자
입력 2021/07/15 09:47
수정 2021/07/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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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초아가 주린이의 주식 수익률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김학래, 슈카, 유수진, 초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용만은 “요즘 대한민국이 주식 열풍이다. 먼저 김학래씨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다. 아내 임미숙씨 몰래 주식 해서 엄청 혼나신다. 진짜로 수익이 안 나는 거냐”라고 물었다.

김학래는 “제가 처음에 주식을 전혀 모를 때 공모주식만 조금씩 모아서 했다. 그걸 1년 모아 보니까 돈을 벌더라. 이후 손해가 나서 주식을 안 한다고 했는데 또 주식 열풍이 불고 그래서 임미숙씨 몰래 용돈가지고 한다”라고 말하며 머쓱해했다.

김용만은 “그 이야기를 주위에서 제보로 듣는다. 미숙이 누나 앞에서는 이야기를 안 한다고 한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한다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용만은 “초아씨가 얼마 전에 주식을 시작했냐”라고 질문했다.

초아는 “저는 주식을 전혀 안 하다가 코로나 때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고 해서 그때 한 번 들어갔다”라고 답했다.

김용만은 “타이밍이 너무 좋다. 수익률이 좋았겠다”라고 묻자 초아는 “수익률이 한 50~55%정도 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용만은 “대박이다. 학래형이 지금 얼마나 부러워 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재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l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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