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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2’ 성시경 “오토바이 사기 위해 부모님 몰래 알바"

김재은 기자
입력 2021/07/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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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부모님 몰래 아르바이트 한 경험을 들려줬다.

29일 채널S 예능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같은 알바생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하죠~아저씨’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날 성시경은 “저는 공교롭게 오토바이를 타고 싶어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이 있다. 고등학교 때 부모님 몰래 신문 배달을 했다. 오토바이에 불바퀴 6개에 미등을 달았다. 부모님은 제가 데뷔하고 나서 아셨다. 안 들켰다. 그걸 타고 독서실 다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시우민에게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냐”고 물었다. 시우민은 “저는 알바를 너무 해보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성시경은 “카페 알바 했으면 소문나서 난리났을 것 같다”라며 시우민을 칭찬했다.


시우민은 “연습생때 몰래 알바를 해보려고 시도했는데 엄마가 돈을 더 줄테니 하지말고 연습을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용진은 “저는 PC방 아르바이트를 오래 했다. 밤에 있으면 무서운 손님이 많이 온다. 동네에서 정말 무시무시한 형들이 왔다. 오면 그냥 반말을 한다. 뒤에서 뭐하나 보고 있으면 그 덩치에 테트리스를 하더라. 귀엽더라”라며 당시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채널S ‘신과 함께 시즌 2’는 특별한 날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고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맛잘알 4MC가 주문자 맞춤 메뉴를 추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김재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l 채널S ‘신과 함께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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