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슬의생2' 결방 아쉬움 달랠 비하인드 스틸컷 대방출

신영은 기자
입력 2021/07/29 16:41
734088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의 결방 아쉬움을 달릴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됐다.

29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율제병원 사람들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배우들의 훈훈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져 미소 짓게 한다. 먼저 귀여운 장난감 마이크를 들고 비장한 표정으로 나란히 서 있는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의 귀여운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센터 전미도를 중심으로 마치 아이돌 그룹의 인사 포즈처럼 팔을 쭉 뻗은 네 배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대본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집중하고 있는 정경호의 진중한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지난 방송에서 인턴 시절의 모습이 공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조정석과 유연석의 한껏 폼을 잡은 코믹한 자세와 노래방에서 귀여운 율동 중인 전미도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또한 밴드 연주 중 몰입한 조정석과 프로 못지않은 정경호의 열정 가득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함께 모니터 중인 유연석과 신현빈의 케미는 카메라 밖에서도 빛을 발하며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더불어 주변까지 환하게 만드는 곽선영의 미소와 훈훈함 가득한 김대명의 웃음은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카메라 앞에서 장난기 가득한 안은진의 개구진 모습이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배우들은 카메라 안팎에서 환상의 케미와 호흡을 발휘,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매 순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배우들의 모습에서부터 집중하는 순간까지, 비하인드 스틸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오늘(29일) 밤 9시에는 스페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 하드털이'가 방송되며, 8월 5일 밤 9시에 7화가 본방송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tvN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