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어서와 한국' 핀란드 3인방, 한식당 개업 전 '첫 김치 담그기' 도전

박정수 기자
입력 2021/07/29 21:12
수정 2021/07/29 21:13
735253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어서와 한국' 핀란드 3인방이 김치를 담궜다.

29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이하 '어서와 한국')에서는 핀란드 3인방이 직접 김치 담그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빌푸는 "김치를 오늘 담그자. 충분히 숙성할 시간이 있어야 한다. 김치빵에 써야 하니까"라며 "식당에서 사용할 음식이니까 위생에 더 신경 쓰자"고 말했다.

핀란드 3인방은 청결을 위해 모자와 마스크를 썼고, 직접 구입한 재료를 이용해 준비하기 시작했다. 빌레는 "왠지 느낌이 좋았다.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라고 깨달아서 긴장도 됐다"고 밝혔다.

김치를 한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는 이들은 빌푸의 '장모님 표 김치 레시피'를 이용했다.


이 모습을 보던 알베르토 몬디는 "장모님한테 레시피 말고 김치를 받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은 한식을 사랑하는 핀란드 4인방 빌푸, 빌레, 사미, 페트리가 핀란드에서 한식당을 열기 위해 한국에 한식 원정을 오는 여정을 그려낸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every1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