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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수' 레전드 이장희 "음악 시작 계기? 조영남 때문에 시작"

박정수 기자
입력 2021/07/29 23:09
수정 2021/07/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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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수' 이장희가 음악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이하 '새가수')에서는 1라운드 7조의 경연 무대를 위해 울릉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7조 '음.주.자'팀은 김하준, 김수영, 이재현으로 이루어졌고, 레전드 이장희를 만나러 울릉도로 떠났다.

어떻게 음악을 시작했냐는 질문에 이장희는 "중학교 2학년 때 우리 집에 조영남형이 놀러왔다. 툇마루에 앉아서 기타 치며 노래했다. 너무 감격하고 좋았다. '나도 저렇게 해보고싶다'고 생각했다"며 음악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 "그게 벌써 60년 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는 70~90 명곡을 2021년 감성으로 다시 살릴 새 가수 찾기 프로젝트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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