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대화의 희열3' 박준영 "'국선 재벌' 시절... 한 달에 70건 정도 맡았다"

박정수 기자
입력 2021/07/30 01:20
수정 2021/07/30 01:22
735597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대화의 희열3' 박준영 변호사가 반전 과거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3'에서는 박준영 변호사가 국선 변호를 하던 순간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영은 "사촌이나 친구조차 자신에게 사건을 맡기지 않았다"며 "서울에 능력이 검증된 분들이 많은데 검증이 안 된 저에게 맡기겠냐"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살길 찾으려고 처음에는 사교 모임들에 나갔다. 이건 짧은 시간에 안 될 것 같아서 '사선 사건이 안 들어오면 국선을 하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국선 전담 보다 더 많이 했다. 한 달에 70건 정도 했다"며 '국선 재벌'로 불리던 순간을 회상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3'은 지금 당장 만나고 싶은 '단 한 사람'과의 뜨거운 대화! 단독 토크쇼의 명맥을 묵직하게 이어가는 토크멘터리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