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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와 조이' 옥택연, 김혜윤에 "우리집 가자"...뚝딱이 매력 발산

임서현 기자
입력 2021/12/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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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이 김혜윤에 뚝딱이 매력을 발산했다.

tvN 드라마 '어사와 조이'의 선공개 영상이 6일 유튜브 채널 'tvN 드라마' 에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라이언(옥택연 분)은 잘 곳을 찾던 김조이(김혜윤 분)를 걱정하며 뚝딱거리는 매력을 발산했다.

라이언은 "주막이라니, 주막은 너무한 것 아니냐. 어떤 놈이 그곳에 묵을 줄 알고"라고 말했다. 이에 김조이는 "괜찮다.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무엇이 걱정인가"라며 해맑게 받아쳤다.

라이언은 "그러지 말고 우리 집으로 가자"라고 말했다. 김조이는 갑작스러운 제안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봤고 라이언은 당황했다.

라이언은 "내 말은 우리 집에 방이 여러 개 있으니 우리 집에서 같이 자자는 말"이라 횡설수설 했고 김조이는 "같이?"라며 말꼬리를 잡았다.


라이언은 "그러니까 너는 내 방에서 나는 네 방에서"라며 "잠자리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잠만"이라며 횡설수설했다. 김조이는 "내가 왜 나리방에서 자는가. 그간 만났던 여인들을 이렇게 대했나"라고 물었다.

라이언은 "그간 만났던 여인들은 없고 네가 처음"이라며 숨길 수 없는 풋풋한 진심을 고백했고 김조이는 웃음을 참으며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된 미식가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이혼) 부인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쇼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tvN '어사와 조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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