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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24호 컬러링 가수 정체는? 출연진 '입틀막'

임서현 기자
입력 2021/12/0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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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에 가수 모세(본명 김종범)가 출격을 예고했다.

6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2'가 첫방송되는 가운데 선공개 영상이 네이버TV에 공개됐다.

영상에는 24호 참가자가 등장해 본인을 '컬러링 가수'라고 소개했다. 작곡가 유희열은 "컬러링이라는 단어 오랜만이다"라며 반응했고 그룹 위너 송민호는 "요즘 애들은 컬러링을 모를 텐데"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MC 이승기는 "컬러링이라는 표현을 쓸 때가 2000년대 초중반이다"라고 말했다. 24호 참가자는 "내가 데뷔했을 때컬러링이나 벨소리가 노래 인기의 척도였다"라고 회상했고, 유희열은 "맞아. 그럴 때가 있었지"라며 추억했다.

24호 참가자는 "데뷔하자마자 내 노래가 1위를 했다.


별다른 활동이 없었는데 그 노래가 3주간 1등을 했다"라고 말해 출연진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익숙한 멜로디가 나왔고 노래와 가수의 얼굴이 매치되며 참가자의 정체가 공개됐다. 참가자는 가수 모세였다. 다비치의 이해리는 "소름 돋는다"고 말하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모세는 2005년 발매된 '사랑인 걸'이라는 노래로 주목받은 발라드 가수다.

한편 JTBC '싱어게인2'는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6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JTBC '싱어게인2'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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