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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의 영업비밀' 권은비, 빵순이 인증 "빵집 알바→베이킹 취미"

신영은 기자
입력 2021/12/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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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노포의 영업비밀'에서 연예계 소문난 '빵순이'인 가수 권은비가 밥친구로 등장, 47년 경력 대한민국 제과명장의 비법을 파헤친다.

6일 방송되는 tvN '노포의 영업비밀'(연출 손창우)에서는 MC 박나래와 노포 먹방 전문 유튜버인 웅이, 그리고 오늘의 밥친구로 가수 권은비가 쌍문동에 위치한 22년 전통의 제과점을 찾는다. 웅이는 첫 아이돌 밥친구 등장에 부끄러움으로 고개도 못 들었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서는 제과 경력 47년, 대한민국 8대 명장인 제과명장이 100% 직접 만드는 100여 가지의 빵에 시선이 모일 전망이다. 나오자마자 완판된다는 고구마 식빵부터 노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마늘빵과 고로케의 비밀도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제과점 오픈 당시부터 써온 명장만의 레시피 북도 만나볼 수 있다. 별명이 '쌍문동 식지않는 오븐'일 정도로 새벽 5시에 출근해 밤 12시 전에는 퇴근해 본 적이 없는 제과명장의 열정에 세 사람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빵집 아르바이트 경력에 베이킹과 빵지순례가 취미인 '빵순이' 권은비는 제빵 전문지식은 물론 날카로운 분석 능력에 상큼발랄한 리액션까지 모두 갖춘 야무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체구는 작지만 역대 밥친구 중 가장 강력한 먹방력을 갖춰 박나래와 웅이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또한 제과명장의 선물을 걸고 펼쳐지는 '버터크림 장미꽃 만들기' 대결의 승자는 누가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tvN '노포의 영업비밀'은 노포를 찾아 그곳이 오랜 세월 살아남을 수 있었던 특별한 영업 비밀을 파헤치는 미식 탐방 예능이다. 박나래와 노포 먹방 전문 유튜버인 웅이가 출연해 평균 업력 50년 이상의 노포들이 대를 이어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밝힌다. 6일 저녁 7시 20분 방송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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