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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에릴리 "반려견 3마리 입양... 혼자 한국 생활 외롭고 힘들었다"

박정수 기자
입력 2021/12/0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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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에일리가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반려견 3마리와 함께하고 있는 가수 에일리가 견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에일리는 "강아지 솜이, 쿠키, 카누 세 마리를 키우고 있다"며 키우게 된 계기로 "혼자 한국에서 지내다 보니까 많이 외롭고 힘들더라. 처음에 솜이와 함께 하게 되었다가 '심심한가?' 생각에 둘째를 데리고 왔다. 쿠키를 데리고 와도 에너지가 많이 없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느날 지인이 카누를 데리고 왔다가 쿠키랑 카누랑 잘 놀더라. 솜이도 몸이 점점 좋아지면서 더 활발해지고 그렇게 다견 가정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견과 사람이 행복하게 어우러져 사는 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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