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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용진 "아내 임신 후 술·낚시·게임 모두 접어"

박새롬 기자
입력 2021/12/0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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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이 자신을 '개그계 최수종'이라 자처하며 사랑꾼임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개그맨 이용진이 스페셜MC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서장훈은 이용진에 "이용진 씨가 스스로 '남가좌동 최수종'이라고 한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이용진은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제 개그계에서도 나와야한다고 본다. 연기쪽엔 최수종, 가수계엔 션"이라고 말했다.

이용진은 "육아를 잘 한다. 오늘도 집에서 12시쯤 나왔는데,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아이를 보다 나온다. 제가 나올 때 아내가 일어나서 아이를 본다"며 "아내도 너무 고마워한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결혼하고 나서 아이 태어나고 취미 생활도 다 접었다.


술 너무 좋아하는데 아내 임신하고 나서 술을 안 먹었고, 낚시도 안 가고 게임도 안 한다"고 말했다. 그는 "3년 동안 아무 것도 안했냐"는 김숙의 질문에 "전 빨리 유치원 가길 바라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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