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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태리, 김은희 신작 ‘악귀’ 출연 논의 중”[공식]

이다겸 기자
입력 2021/12/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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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 김은희 작가의 신작 ‘악귀'(가제)’ 출연을 논의 중이다.

SBS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태리에게 ‘악귀’ 출연을 제안했다. 현재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은희는 드라마 ‘싸인’, ‘유령’, ‘시그널’, ‘킹덤’, ‘지리산’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이며,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 ‘1987’ ‘리틀 포레스트’,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떠올랐다.

김태리의 ‘악귀’(가제) 출연이 성사된다면, 김은희 작가와 김태리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장르물이 장점인 김은희 작가와 김태리가 만나 어떤 결과물을 낳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태리는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로맨스 드라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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