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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모닝 백허그에 질색…"왜 XX이야"('안다행')

이현주 기자
입력 2022/05/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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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간 장윤정, 도경완 부부. 사진ㅣMBC `안다행` 캡처

무인도에 간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거침 없는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장윤정과 도경완은 무인도에서 둘째 날 아침을 맞았고 도경완은 내레이션을 통해 아내 장윤정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저에게는 과분하고 고마운, 그리고 놓칠 수 없는 배우자다"라고 말했다.

전날 밤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는 텐트에서 잠을 청했다. 먼저 눈을 뜬 도경완은 장윤정을 뒤에서 안으며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하지만 잠이 덜 깬 장윤정은 귀찮다는 말투로 "왜 XX이야?'라고 차갑게 반응해 웃음을 선사했다.


스튜디오에서 백허그 영상을 지켜보며 부러워하던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일제히 놀랐고, MC 안정환은 "나도 저런 적 있다. 전날 술 많이 먹고 아내를 안았는데, 술 냄새 때문에 '뭐 하는 거냐'고 잔소리를 들은 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장윤정의 백허그 거부에 머쓱해하며 "배가 고프다"며 장윤정을 깨웠지만, 장윤정은 "가서 혼자 뭐라도 잡아라"고 타박했다.

이후 도경완은 텐트 밖으로 나섰고 "자고 있어났더니 남편이 아침을 해놨어?"라는 반응을 기대하며 홀로 달걀 요리에 도전했다. 이후 장윤정도 잠에서 깨 밖을 살피며 남편 도경완을 찾았다.

한편, '안다행'은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본격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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