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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징크스의 연인' 따뜻한 판타지 로맨스라 끌려"

양소영 기자
입력 2022/05/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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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서현이 ‘징크스의 연인’에 끌린 이유를 밝혔다.

6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서현은 극 중 몸에 닿은 사람의 미래가 보이는 능력의 소유자 슬비 역을 맡아 나인우(공수광 역)과 특별한 로맨스를 그려 나갈 예정이다. 특히 서현은 ‘징크스의 연인’을 통해 ‘행운의 여신’이라는 수식어답게 사랑할 수밖에 없는 슬비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현은 “슬비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 때문에 세상과 철저히 단절된 삶을 살 수밖에 없던 인물이다.


하지만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을 잃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거스를 수 있는 용기를 지녔다”라고 맡은 배역을 소개했다. 또한 “슬비를 만나게 되어서 정말 감사했고, 슬비와 하나가 되는 과정들이 참 즐거웠다”라며 캐릭터를 아끼는 마음을 표현했다.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관한 질문에 서현은 “작품에 임할 때마다 캐릭터의 성향과 가장 비슷한 제 내면의 모습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한다. 슬비와 저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과 호기심 많고 도전하려는 점이 닮았다”라고 답했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캐릭터와 100% 비주얼 싱크로율을 보여준 만큼, 서현의 매력으로 재탄생될 슬비 캐릭터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서현은 “‘징크스의 연인’ 속 각자에게 주어진 운명에 맞서 살아가는 두 주인공의 모습이 마음에 와닿았다. 인간애를 비롯한 사랑을 따뜻하게 풀어낸 판타지 로맨스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징크스의 연인’에 끌린 계기와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서현의 활약은 6월 1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되는 ‘징크스의 연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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