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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혼 사이' 조충현 "♥김민정과 힘들었는데, 아이 덕에 단단해져"

신영은 기자
입력 2022/05/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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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조충현. 사진ㅣ스타투데이DB

'결혼과 이혼 사이' 조충현이 득녀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박내룡 PD, 이진혁 PD, 김구라, 김이나, 이석훈, 그리가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조충현 전 아나운서는 김민정의 불참 소식을 전하며 "TMI이지만 김민정 씨가 아기 낳고 8일 정도 돼서 지금 조리원에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도 많이 힘들었는데 딴딴이(태명) 덕에 단단해졌다.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조충현은 "여보 사랑해"라며 아내 김민정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조충현과 김민정은 KBS 아나운서로 만나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이후 KBS를 퇴사한 두 사람은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최근에는 득녀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일 첫 공개된 '결혼과 이혼 사이'는 각기 다른 이유로 이혼을 고민하는 네 부부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담아낸 현실 공감 100% 부부 리얼리티. 연간 이혼 건수 10만에 달하는 지금, '결혼과 이혼 사이'는 실제 부부가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 결혼 생활에서 갈등을 겪어본 이들에게 진솔한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공개.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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