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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가비 한강뷰 집 감탄 "원래 조촐하고 지저분...성공했네"(갓파더)

이유리 기자
입력 2022/05/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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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새로 이사한 가비 집에 방문했다. 사진| KBS2 `갓파더`

댄서 아이키가 가비의 한강뷰 집에 감탄하며 성공한 동료를 자랑스러워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는 24일 네이버tv에 "아이키도 입이 벌어진 가비의 NEW 하우스 대공개✨️ 기혼자도 부러운 가비의 싱글라이프"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키가 새 집으로 이사한 가비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아이키는 감탄하면서 "집에 빛이 들어온다. 이전 집에서는 빛도 안 들어왔잖아"라고 놀랐다.

가비는 눈앞에 펼쳐진 한강 전경을 보여주며 "오늘 날씨가 안 좋아서 그렇지 저게 한강이다"라며 "이런 데서 사는 게 꿈이었는데 그 꿈을 이루었다"고 자랑했다. 아이키는 가비를 꽉 껴안아주며 "성공했네"라며 함께 승리의 댄스를 췄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이키는 "가비 옛날 집을 가봤는데 깜짝 놀랐다. 가비만 보면 엄청 화려해보이는 친구인데 집은 조촐하고 지저분했다"며 "우리 가비도 이렇게 힘들게 샀구나 싶었는데 이사온 집을 보니까 잘했다고 생각했다. 가비, 성공했구나"라고 대견해했다.

아이키가 한강뷰 집을 부러워하자 가비가 "언니도 살 수 있잖아. 광고만 몇 개를 찍었는데"라고 하자 아이키는 "살 수는 있지만 혼자 살 수 없다. 가족이 있으니까"라고 했다. 이를 본 패널들도 "기혼자다 보면 싱글 라이프를 부러워할 수밖에 없다"고 공감했다.

이에 가비가 가족들과 함께 살라고 제안했지만 아이키는 "가족이랑?"이라고 떨떠름해하며 "혼자 다 누릴 수가 없지 않냐. 다 시집가라. 혼자 살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키, 가비가 출연하는 '갓파더'는 2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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