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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서울대 보다 공인중개사 합격 더 기뻤다"('옥문아들')

성정은 기자
입력 2022/05/24 15:32
수정 2022/05/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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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제공|KBS `옥문아들`

서경석이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당시 기쁨을 전한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개그계 엘리트’ 서경석과 ‘부동산계 BTS’ 박종복이 출연한다.

이날 서경석은 ‘어른들의 수능’이라 불리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서울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합격한 이야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경석은 ”작년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만 40만 명이 넘었는데 합격은 단 7% 정도였다“, ”60점 커트라인 중 60.83점으로 합격했다“라며 아슬아슬하게 합격한 후기를 생생하게 들려줬다.


이어 서울대, 개그맨, 공인중개사 시험 중 가장 어려웠던 시험을 묻자, ”서울대 합격했을 때보다 공인중개사 최종 합격했을 때가 더 기뻤다“고 말해 쉽지 않은 시험이었음을 드러냈다.

서경석은 “2차 시험을 앞두고 한 달 정도 집에도 못 들어갔다”, ”한 과목의 기본서 두께도 두꺼운데, 기초서, 심화서까지 합치면 공부할 게 정말 많다“, ”공인중개사 시험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라고 말해 ‘어른들의 수능’이라 불리는 이유를 실감하게 했다.

이에 박종복은 ”서경석 씨가 20대였으면 금방 합격했을 것“이라며 서경석 노화설(?)’을 제기하며 일침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이날 박종복은 ‘1억으로 건물주 되는 방법‘,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하는 노하우‘ 등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핵심 조건과 비법을 공개했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서경석이 밝히는 공인중개사 시험의 생생한 합격 후기는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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