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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슬리피 "조세호, 결혼식 안와 섭섭해"

이현주 기자
입력 2022/05/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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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슬리피가 개그맨 조세호가 자신의 결혼식에 오지 않았다며 서운해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가수 슬리피, 지플랫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슬리피는 얼마 전 럭셔리 신혼 여행으로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를 다녀왔다면서 결혼식 얘기를 꺼냈다.

DJ 뮤지가 "결혼식에 안 와서 섭섭한 연예인이 있나" 묻자 슬리피는 "뮤지가 안 와서 섭섭했다"고 말했다. 이에 뮤지는 "개그맨 유세윤이랑 촬영이 있어 화환을 보냈다"고 해명했다.

이어 슬리피는 "조세호가 맨날 온다고 그러더니 안와서 가장 섭섭했다. 아무런 연락도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슬리피와 방송인 붐은 지난 9일 나란히 결혼했다.


이에 뮤지가 "많은 분들이 붐과의 결혼식 중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했다"고 하자 슬리피가 "하늘의 뜻으로 바로 옆이었다. 끝나고 바로 오면 되는 결혼식이었다. 붐이 12시고 내가 그 다음이었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슬리피는 2008년 싱글 앨범 '잇츠 오케이(It's Okay)'를 통해 그룹 언터쳐블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8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를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ㅣMBC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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