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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지플랫 "신곡 '춤', 작사 작곡 편곡 혼자 다해"

이현주 기자
입력 2022/05/24 15:52
수정 2022/05/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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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지플랫(최환희)이 신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가수 슬리피, 지플랫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지플랫은 신곡 '‘춤’(舞)'을 라이브로 멋지게 선보였다. 지플랫은 "내가 작사, 작곡, 편곡 모두 한 곡이다. 일반적으로 춤이라고 하면 신날 것 같지만, 사실 가사를 보면 슬럼프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DJ 뮤지가 작사 작곡 경험을 묻자 지플랫은 "앞에 나온 곡들도 혼자 작사, 작곡, 트랙부터 다 했다"며 재주꾼임을 드러냈다.

지플랫은 지난해 슬럼프가 왔다면서 "작년 Mnet '쇼미더머니10'을 할 때 '내가 이 정도 실력으로 음악을 해도 될까?'라는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DJ 안영미가 혼자 작업하는 것의 고충을 묻자 지플랫은 "오히려 혼자니까 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나와서 좋다"고 말했다.

뮤지는 "슬리피도 알겠지만 22살 지플랫 나이에 모든 걸 판단하고 작업하는 게 참 대단하다"라고 지플랫을 칭찬했다.

지플랫은 고(故) 배우 최진실의 아들로 2020년 11월 첫 앨범 ‘디자이너’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이후 ‘데이 앤드 나잇’, ‘위 노우’ 등을 발매하며 독창적인 음악색을 구축하고 있다. 지플랫은 지난 20일 새 생글 앨범 ‘춤’(舞)으로 컴백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ㅣMBC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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