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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슬리피 "아직 처제살이 중...전셋집 못 구해"

이현주 기자
입력 2022/05/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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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래퍼 슬리피가 아직 처제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가수 슬리피, 지플랫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슬리피는 최근 KBS2 '자본주의 학교'에서 처제와 함께 살고 있다고 한 데 대해 "이후 전셋집을 알아봤는데 쉽지 않더라. 조금 더 돈을 모아야 한다"고 털어놓았다.

DJ 뮤지가 처제와 친한지 묻자 슬리피는 "처제랑 어색하다. 주변에 목소리 잘 안 들리는 친구 있죠? 그런

친구다"라고 고백했다.

슬리피는 "집 나가기 전에 처제에게 가끔 '나 멋있어? BTS 같아?'라고 물어보면, 처제가 대답을 안 하고 고개를 떨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뮤지는 "처제도 슬리피가 좋진 않을 거예요"라고 꼬집었다.


뮤지와 안영미는 처제와 친해지길 바란다며 "처제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자"라고 제안했다.

슬리피는 "처제야 잘해주진 못하지만 월세는 내가 내잖아. 고마운 건 알고 있나 해서... 고마워 강아지도 봐주고. 행복하자"라고 말해 훈훈히게 마무리했다.

한편, 슬리피는 2008년 싱글 앨범 '잇츠 오케이(It's Okay)'를 통해 그룹 언터쳐블의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8살 연하의 일반인 예비신부를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두사람은 지난 9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ㅣMBC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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