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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부터’ 성훈VS신동욱, 보이지 않는 신경전

이다겸 기자
입력 2022/05/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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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 성훈, 신동욱, 홍은희, 김수로, 연운경이 특별한(?) 가족모임을 가진다.

24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에서는 오우리(임수향 분)가 최성일(김수로 분)을 아빠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그려진다.

앞서 최성일은 오우리가 중학교 시절 합창대회를 마친 뒤 자신만 아빠가 없어서 우울해했던 사실을 알고, 중학교 때로 돌아가 아빠가 되어주는 이벤트를 계획했다. 오우리는 최성일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눈물을 흘리며, 그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열어갔다.

24일 공개된 스틸에는 라파엘과 최성일이 오우리의 가족들과 함께 고급스러운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돼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라파엘은 소고기에 와인까지 시원하게 플렉스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그는 “여기 예약하기 힘든 덴데 지인 찬스로 어렵게 자리 잡았어요”라며 생색을 내는가 하면, 오우리의 가족들은 라파엘에게 환한 미소를 자아내며 호감을 내비친다.

반면 뒤늦게 식사 자리에 참석하게 된 이강재(신동욱 분)는 경직된 표정을 하며 어딘가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다. 식사를 끝낸 뒤에도 오우리의 가족과 멀리 떨어져 지켜보기만 해 미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이렇듯 오우리와 최성일이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에서도 라파엘과 이강재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계속된다. 오우리를 둘러싸고 계속해서 부딪치는 라파엘과 이강재 두 사람이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리는 오늘부터’ 제작진은 “6회에서는 비현실적인 세상에 있던 라파엘이 지극히 현실적인 오우리의 가족의 일상으로 들어오게 된다”라며 “오우리와 결혼을 꿈꾸고 있던 이강재와 라파엘의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가 시작되는 가운데, 세 사람의 관계 변화를 유심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로맨틱 코미디 소동극 ‘우리는 오늘부터’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그룹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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