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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3' 이경진, "제부와 첫 만남? 내 팬이었는데 동생과 결혼"

박정수 기자
입력 2022/05/24 21:01
수정 2022/05/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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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3' 이경진이 동생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서는 배우 이경진이 팬이었던 남자가 자신의 동생과 결혼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박원숙은 "재밌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는데 확실하게 알고 싶다. 누가 경진이를 좋아했다더라. 랬는데 잘 안됐다던데"라며 말을 이었다. 이에 이경진은 "동생 신랑이다. 좋아한 게 아니고, 한창 내가 인기가 좋았을 때 우리 동네 세차장에서 줄을 서있는데 팬이라며 한 남자가 다가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레지던트라고 소개했는데, 신분을 밝혀 통성명하게 됐다"며 "(이후) 내가 없는데 우리 집을 찾아왔더라. 내 동생은 그때 스튜어디스 준비 중이었는데 가면은 내 동생하고 몇 번 마주친 것 같다.


동생과 자주 마주치다 동생하고 결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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