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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PD "8기 정숙, 조선족 아냐"

박세연 기자
입력 2022/05/2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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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정숙. 사진|SBS플러스 방송 캡처

'나는 솔로' 8기 정숙을 둘러싼 조선족 루머에 대해 제작진이 입을 열었다.

ENA 플레이와 SBS 플러스에서 방송되고 있는 '나는 솔로'의 남규홍 PD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8기 정숙이 조선족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남PD는 "정숙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과 억측 때문에 본인이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아서 제작진이 부득이하게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한다"면서 "일부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 떠돌고 있는 정숙의 중국인 의혹, 조선족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남PD에 따르면 정숙의 고향은 충남 청양으로, 서울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녔다.


14세 때 중국에 간 정숙은 가야금, 중국어를 배웠으며 18세에 귀국해 검정고시를 거쳐 정시와 가야금 실기 시험으로 중앙대에 입학했다.

남 PD는 정숙이 연변 예술학교에서 공부했다며 "그곳에서 정숙이 배운 가야금은 우리나라 전통악기 12현가야금이 아닌 12현가야금을 개량한 25현 개량가야금이다. 중국 내에서는 연변에서만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남PD는 또 "가야금에 대한 열정으로 음악 인생에 올인하다 결혼 적령기에 결혼 상대자를 만나러 솔로 나라를 찾았던 것 뿐이다"라며 정숙이 조선족도, 중국인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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