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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수정 "아나운서 시절 '결혼하자' 혈서 받아... 촬영장 잠입도" 깜짝

박정수 기자
입력 2022/05/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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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수정이 아나운서 시절 인기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강수정, 현영, 최여진, 아유미와 함께 2000년대 예능사를 돌아보는 '예능 퀸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수정은 아나운서 시절 인기에 대해 "혈서를 그렇게 많이 보냈다. 모르겠다 저도. '사랑한다. 결혼하자'는 거랑, 성냥으로 배를 만들어서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 동요 방송을 진행할 때 갑자기 어린이 방청객 사이에서 '수정아 사랑해. 다시 돌아와'라더라. 남자 어른이 몰래 들어온 거다. 사람들이 웅성거리자, 청경들이 그 사람을 잡으러 100m 달리기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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