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환혼’ 정소민 눈동자에 깃든 살수의 푸른 혼

신영은 기자
입력 2022/05/26 08:55
464046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tvN ‘환혼’ 티저 포스터가 첫 공개됐다. 정소민의 눈동자에 깃든 살수 고윤정의 푸른 혼이 오묘하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tvN 토일드라마 ‘환혼’(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이퀄리티) 측은 26일 티저 포스터를 첫 공개했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진심이 닿다’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재욱은 대호국 장씨 집안의 고상하지만 불량하신 도련님 ‘장욱’ 역을, 정소민은 천하제일 살수의 혼이 깃든 세상 약골 ‘무덕이’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정소민의 몽환적인 얼굴이 시선을 잡아 끈다. 특히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정소민의 눈동자가 푸른 빛으로 반짝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정소민의 눈동자에 깃든 환혼술의 푸른 흔적으로 어떤 이유로 세상 약골의 육체에 천하제일 살수의 혼이 깃들게 됐는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와 함께 정소민의 뺨을 어루만지는 손길이 눈길을 끈다. 손길의 주인은 정소민의 불량 도련님 이재욱. ‘첫 눈에 알아봤다’라는 헤드카피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재욱이 정소민의 육체에 깃든 살수 고윤정(낙수 역)의 혼을 첫 눈에 알아본 것인지 이들의 숨겨진 정체와 관계 변화가 관심을 집중시킨다.

히트메이커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박준화 감독이 의기투합한 판타지 로맨스 활극 tvN ‘환혼’은 오는 6월 18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tvN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