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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홍콩 부촌 월세 억대도...김정은과 친해져"('라스')

이현주 기자
입력 2022/05/26 09:51
수정 2022/05/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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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부촌에 대해 이야기하는 강수정.사진ㅣ`라스` 영상 캡처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부촌설'에 대해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예능 퀸덤 특집으로 강수정, 현영, 최여진, 아유미가 출연했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해 홍콩 살이 중이다. 강수정은 '살고 있는 홍콩 동네가 부촌으로 유명하지 않나'는 질문에 "동네가 부촌이긴 한데 우리는 렌트로 산다. 자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MC 김국진이 “그래도 렌트 비용도 어마어마하겠다”고 궁금해 하자 "월세가 억대인 곳도 있다. 집마다 천차만별"이라며 "나중에 살짝 문자로 알려드리겠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수정은 "제가 홍콩댁 1호로 유명해졌는데, 최근에 또 유명한 홍콩댁이 김정은 언니다"라며 김정은과 친분을 밝혔다.


이어 "원래 남편들끼리 친했다. 너무 신기한 거다. 전 결혼해서 혼자 홍콩에서 요리할 때,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수십번 봤다. 정은언니 남편이 저한테 '형수님'이라 그런다. 언니를 만나면, 너무 소탈하고 좋다"고 말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예능에서 맹활약하다 2006년 퇴사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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