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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이정은 "故 김영애 연기 집념 강해...'오마주' 하고파"

이유리 기자
입력 2022/05/2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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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은이 '오마주'하고 싶은 배우로 고 김영애를 꼽으며 존경심을 표현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오마주'의 배우 이정은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정은 씨가 오마주하고 싶은 배우로 김영애를 꼽았다. 이유가 궁금하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정은은 "옆에서 자주 뵌 건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지만 그 전부터 연극을 통해 알던 선배님이시다. 연기에 대한 집념을 배우고 싶다"며 "당시 아프셨는데도 (사망) 직전까지 현장에서 내색하지 않으셨다. 대사량도 굉장히 많았는데 NG도 안 내셔서 너무 놀랐다"며 고인을 돌아봤다.

이어 "저한테도 계속 연기를 하라고 하셨다.


그게 마지막으로 들었던 말씀"이라며 "존경하는 배우라 '오마주'하고 싶은 선배님이다"고 존경심을 표현했다.

한편, 26일 개봉하는 영화 ‘오마주’(감독 신수원)는 한국 1세대 여성 영화감독의 작품 필름을 복원하게 된 중년 여성 감독의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시네마 여행을 그린다. 이정은은 현재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 중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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