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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신민아-차승원-한지민-김우빈 '우리들의 블루스' 주연

입력 2021/10/07 10:28
노희경 작가-김규태 PD 신작, 초호화 캐스팅 주목…내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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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진

내년 선보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가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7일 공개했다.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의 신작인 '우리들의 블루스'에는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까지 국내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 작품은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

이병헌은 제주 태생의 트럭 만물상 이동석을 연기하며, 신민아는 제주로 온 사연 있는 여자 민선아로 분해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다.




차승원은 완벽한 '도시 남자'가 돼 고향으로 돌아온 최한수를, 이정은은 30년 만에 돌아온 첫사랑 한수와 재회하는 억척스러운 생선가게 사장 정은희를 연기한다.

한지민은 아기 해녀 1년 차 이영옥, 김우빈은 천성이 맑은 선장 박정준으로 분해 호흡하며 엄정화는 힘든 도시 생활에 지쳐 제주로 돌아오는 고미란 역을 맡았다.

'라이브',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에서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노 작가와 김 PD의 의기투합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기획은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은 '디어 마이 프렌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라이브', '왕이 된 남자', '호텔 델루나', '갯마을 차차차'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낸 지티스트가 맡는다. 편성 플랫폼은 미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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