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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드라마 '치얼업' 한지현·배인혁 캐스팅…하반기 방송

입력 2022/04/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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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한지현, 배인혁, 김현진, 양동근, 이은샘, 장규리

SBS가 드라마 '카이스트' 이후 23년 만에 선보이는 캠퍼스 드라마 '치얼업'에 한지현, 배인혁 등이 캐스팅됐다.

SBS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치얼업'에 한지현, 배인혁, 김현진, 장규리, 이은샘, 양동근이 출연한다고 21일 밝혔다.

'치얼업'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공동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VIP'를 집필한 차해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가상의 대학 연희대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다.

'펜트하우스'에서 주석경 역으로 얼굴을 알린 한지현은 연희대 응원단 '테이아'의 신입 단원 도해이 역을 맡았다.


도해이는 축복받은 외모에 명랑한 성격을 가진 19학번 신입생으로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사치라고 여겼던 대학교의 낭만을 응원단에 들어가면서 알게 된다.

배인혁은 테이아의 단장 박정우 역으로 고시 준비를 뒤로하고 해체 위기의 응원 단장으로서 여러 사건·사고 속에서 응원단을 지켜나간다.

김현진은 테이아의 신입단원 의대생 진선호, 프로미스나인의 장규리는 테이아의 부단장 태초희, 이은샘은 도해이의 절친 주선자 역을 맡았다. 양동근은 응원단 출신 02학번 선배로 응원단의 아지트인 학교 앞 술집을 운영하는 배영웅으로 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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