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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은영 아나운서, 남편은 트래블월렛 김형우 대표

한현정 입력 2019.09.27 08:39   수정 2019.09.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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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유용석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새 신부 KBS 박은영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바로 트래블 월렛 김형우 대표였다.

매일경제 취재 결과, 3살 연하의 스타트업 사업가로 알려진 박은영 아나운서의 예비 신랑은 모바일 간편 환전 송금 지급서비스를 최저수수료로 제공하는 핀테크 회사인 트래블 웰렛의 김형우 대표다.

트래블 월렛은 앱을 통해 24시간 낮은 환율로 미달러, 엔화, 유로화, 위안화, 태국 바트화를 환전, 인천공항에서 실물 수령하게 해준다. 김 대표는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퉁을 운영 중으로 삼성자산운용 등에서 8년 이상의 외환 운용 경험을 쌓은 소문난 인재다.

김 대표와 박 아나운서는 방송국 지인인 윤지영 아나운서를 통해 만나 교제를 시작, 드디어 오늘(27일)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몸과 마음이, 그리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아온 만큼 김 대표는 건강한 마인드에 곧고 바른 성품의 ‘훈남’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다만 결혼식에 앞서 박 아나운서만 포토 월에 서서 그간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고마운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결혼식 사회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맡았으며, 축가는 2AM 창민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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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예능은 물론 교양, 뉴스, 라디오 DJ까지 모두 섭렵한 박 아나운서는 현재 KBS 쿨FM '박은영의 FM 대행진'의 DJ로 활약 중이다.

‘남자의 자격’, ‘도전! 골든벨’, ‘연예가중계’, ‘영화가 좋다’, ‘위기탈출 넘버원’ 등 예능과 교양을 비롯해 ‘뉴스타임’ 앵커로도 활동한 바 있다.

인형 같은 외모에 해맑은 미소, 그리고 꾸밈없는 솔직함으로 때로는 화제의 중심에서, 때로는 화제 밖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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