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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틱스 관계자, "보여주려는 걸 왜 가려" 멤버들 성희롱 '논란'

박세연 기자
입력 2020.09.17 06:58   수정 2020.09.1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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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걸그룹 파나틱스의 관계자의 성희롱성 발언이 온라인 상 논란으로 떠올랐다.

파나틱스 멤버들은 지난 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멤버들은 짧은 치마를 입고 소파에 나란히 앉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초반에는 멤버들의 상체만 잡은 상태였으나 이후 카메라 각도가 풀샷에 가깝게 넓어지며 멤버들의 다리도 포착됐다.


짧은 치마를 입고 있던 멤버들에게 관계자(스태프)는 담요와 점퍼를 건넸고 멤버들은 다리를 가렸다.

하지만 또 다른 관계자가 “가리면 어떻게 하냐. (다리)보여주려고 하는 건데 왜 가리냐. 넌 바보냐”라고 말했고, 이같은 발언이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공개됐다.

멤버들은 눈치를 보다 담요를 치우고 다리를 노출한 채 방송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일부 팬들은 "멤버들에 대한 성희롱 아니냐"며 비난을 쏟아냈다.

한편 파나틱스는 2019년 미니 앨범 'THE SIX'로 데뷔한 뒤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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