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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래' 유민상 떠나고 3배 오른 영등포 힙플레이스는?

이해정 기자
입력 2020.09.17 13:23   수정 2020.09.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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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부동산 똥 손'을 인증했다.

물오른 개그 감각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유민상이 오는 18일, MBC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 – 돈벌래(이하 ‘돈벌래’)'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돈벌래’는 대한민국 초미의 관심사인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MC, 전문가, 특별 게스트로 구성된 ‘동네 탐험대’가 부동산으로 화제인 지역을 직접 찾아간다.

첫 방송부터 개발 호재 소식이 가득한 ‘용산구’에 방문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오는 18일 교통의 요충지 ‘영등포구’를 다룬다고 밝혀 더욱 기대를 끌고 있다.


특히 데뷔 후 약 15년간 영등포에 거주하며 신길동부터 당산동, 여의도까지 무려 5곳이 넘는 동네에 살아봤다는 개그맨 유민상이 영등포 터줏대감으로 전격 출연, 유쾌한 활약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민상은 ‘돈벌래’ 출연자들이 피해갈 수 없는 질문, “지금 집은 자가예요, 전세예요?”라는 돌직구에 “그렇게 이사를 많이 했어도 자가였던 적은 한 번도 없다. 살까 하면 이미 가격이 올라있어서 집 살 생각을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MC 김구라는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유민상을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김구라의 독한 일침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6년 전 매입한 공장이 현재 시세로 3배나 올랐다는 영등포구의 한 공장주의 사연도 공개된다.


천정부지 오른 시세를 확인한 유민상은 “나도 이 동네에 4년이나 거주했다”라며 “개그 말고 부동산을 공부했어야 했다”며 울분을 토했다는 후문.

유민상을 후회하게 만든 동네이자 영등포의 ‘힙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이 지역의 정체와 대세 개그맨 유민상의 활약상은 오는 18일 오후 8시 50분, MBC ‘돈벌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제공| MBC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 – 돈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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